대출이자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 이자 즉시 비교
| 연차 | 납입 원금 | 납입 이자 | 연간 총 상환액 | 남은 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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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정확히 어떻게 계산될까?
대출이자는 기본적으로 대출 원금 × 연이자율 ÷ 12 × 남은 원금 비율로 매달 계산됩니다. 다만 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금액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지는데, 은행에서 사용하는 3가지 대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원금+이자를 합친 금액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원금 비중이 낮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납입액이 일정해 가계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에서 가장 널리 쓰입니다.
계산식은 월상환액 = 원금 × 월이자율 × (1+월이자율)^개월수 ÷ ((1+월이자율)^개월수 - 1)입니다.
2) 원금균등상환
매달 갚는 원금은 동일하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비례해 점점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초반 월 납입 부담은 크지만 원금이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총이자는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습니다. 초반 자금 여유가 있는 경우 유리한 방식입니다.
3) 만기일시상환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원금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총이자는 세 가지 방식 중 가장 많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일부 사업자대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계산 예시
예를 들어 대출원금 1억원, 연 4.5%, 10년(120개월) 조건이라면 원리금균등상환 시 월 상환액은 약 103.7만원, 총이자는 약 2,447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원금균등상환은 첫달 부담이 약 120.8만원으로 더 크지만 총이자는 약 2,278만원으로 더 적고,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 37.5만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1억원을 한 번에 상환하며 총이자는 약 4,500만원에 달합니다.
2026년 기준 대출금리 참고 정보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5년 5월 연 2.50%까지 인하되었다가, 2026년 7월 성장세와 물가·금융안정 위험을 고려해 연 2.75%로 다시 인상되었습니다. 기준금리는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예정이라면 이러한 흐름을 참고해 상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이나 각 은행 홈페이지의 최신 공시 자료를 반드시 함께 확인하세요.
구간별 대출이자 비교표
아래 표는 원리금균등상환, 10년 만기 기준으로 대출금액·금리·기간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① 대출금액별 비교 (연 4.5%, 10년 기준)
| 대출금액 | 월 상환액 | 총 상환액 | 총 이자 |
|---|---|---|---|
| 3,000만원 | 약 31.1만원 | 약 3,734만원 | 약 734만원 |
| 5,000만원 | 약 51.9만원 | 약 6,224만원 | 약 1,224만원 |
| 1억원 | 약 103.7만원 | 약 1억 2,447만원 | 약 2,447만원 |
| 2억원 | 약 207.4만원 | 약 2억 4,894만원 | 약 4,894만원 |
| 3억원 | 약 311.2만원 | 약 3억 7,341만원 | 약 7,341만원 |
| 5억원 | 약 518.6만원 | 약 6억 2,235만원 | 약 1억 2,235만원 |
② 금리별 비교 (대출 1억원, 10년 기준)
| 연 이자율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3.0% | 약 96.6만원 | 약 1,595만원 |
| 3.5% | 약 98.9만원 | 약 1,868만원 |
| 4.0% | 약 101.3만원 | 약 2,155만원 |
| 4.5% | 약 103.7만원 | 약 2,447만원 |
| 5.0% | 약 106.1만원 | 약 2,745만원 |
| 6.0% | 약 111.0만원 | 약 3,357만원 |
③ 대출기간별 비교 (대출 1억원, 연 4.5% 기준)
| 대출기간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5년 | 약 186.7만원 | 약 1,201만원 |
| 10년 | 약 103.7만원 | 약 2,447만원 |
| 15년 | 약 76.5만원 | 약 3,768만원 |
| 20년 | 약 63.3만원 | 약 5,187만원 |
| 30년 | 약 50.7만원 | 약 8,247만원 |
※ 위 표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기준 참고용 예시 수치이며, 실제 상품별 금리·수수료·중도상환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은 위 계산기를 직접 이용해주세요.
실제 사례로 보는 대출이자
사례 1. 주택담보대출 (2억원, 연 4.0%, 30년,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약 95.5만원, 총이자는 약 1억 3,376만원으로 원금(2억원)보다 이자가 원금의 절반을 넘습니다.
장기 대출일수록 총이자가 원금 대비 크게 늘어나므로, 가능하다면 중도상환이나 대출 기간 단축을 고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례 2. 신용대출 (5,000만원, 연 6.0%, 5년, 원금균등)
첫 달 상환액은 약 108.3만원으로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는 약 763만원으로 원리금균등(약 799만원)보다 적습니다.
초반 소득이 안정적인 직장인이라면 원금균등상환으로 총이자를 아낄 수 있습니다.
사례 3. 마이너스통장 (3,000만원 한도, 연 5.5%, 만기일시상환)
매달 이자만 약 13.75만원을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 3,000만원을 상환합니다. 월 부담은 적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장기간 사용 시 총이자 부담이 계속 누적되므로, 단기 자금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계산 결과가 이상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
- 대출 상담 전, 예상 월 상환액을 미리 확인하고 싶은 분
- 여러 은행의 금리를 비교하며 유리한 조건을 찾고 있는 분
- 기존 대출을 조기 상환하거나 대환대출을 고려 중인 분
- 매달 급여 대비 상환 부담률(DSR)을 가늠해보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