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이자 계산기
🐷 예적금이자 계산기
예금(거치식)과 적금(적립식)의 세전·세후 이자와 만기 수령액을 바로 계산해보세요.
같은 이자율이라도 예금(거치식)과 적금(적립식)은 실제로 받는 이자 금액이 크게 다릅니다. 또한 이자에는 세금이 붙기 때문에, 통장에 표시된 ‘연 3.5%’ 같은 금리를 그대로 받는 것도 아닙니다. 위 계산기에 저축 종류, 금액, 이자율, 기간을 입력하면 세전 이자부터 세후 실수령액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금과 적금, 이자 계산이 왜 다를까?
예금(거치식)은 목돈을 한 번에 넣고 만기까지 그대로 두는 방식이라, 원금 전체가 가입 기간 내내 이자를 받습니다. 반면 적금(적립식)은 매달 조금씩 돈을 넣기 때문에, 첫 달에 넣은 돈은 가입 기간 전체 동안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이자가 거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금은 표시된 연 이자율보다 실제로 받는 이자가 절반 수준에 가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리와 복리, 무엇이 다를까?
- 단리 :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계산이 단순하고, 대부분의 적금 상품이 단리 방식입니다.
- 복리 :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가입 기간이 길수록, 이자 지급 주기가 짧을수록(월복리 등) 단리보다 최종 수령액이 커집니다. 일부 장기 예금 상품에서 복리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자소득세, 얼마나 떼일까?
예적금 이자에는 원칙적으로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붙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예외가 있습니다.
- 세금우대 상품 : 조합원 대상 상품 등 일부 상품은 9.5% 저율 과세가 적용됩니다.
- 비과세 상품 :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일부 서민형 상품 등은 요건 충족 시 이자소득세가 면제됩니다.
계산기에서 과세 방식을 선택하면 세후 실수령 이자를 바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자를 더 받는 실전 팁
- 목돈이 있다면 예금, 매달 모으는 중이라면 적금을 활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미 목돈이 있는데 굳이 적금으로 나눠 넣으면 이자 면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 실적 등)을 충족하면 기본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가입 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 만기를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도해지 시 약정금리보다 훨씬 낮은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됩니다.
주의사항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액·금리·기간을 기준으로 한 단순 참고용 계산 결과입니다. 실제 이자는 은행의 이자 계산 방식(월할·일할 계산), 우대금리 적용 여부, 이자 지급 시점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가입하려는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